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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화제작자 수행 과정/제작자1기 _오늘의 작업

오늘의 작업 #13 _ 한주닫기

일주일이 참 빠르게 흘러요.


한 주를 마무리하면서 아쉬운 부분이 있는지, 좋았던 건 무엇인지 이야기 나눴습니다. 3주 가까이 함께 생활하면서 뒷마무리를 잘 해보자는 이야기부터 정돈하고 싶은 생활에 대해서 보태는 시간이었어요. 


우리가 매일 먹는 점심 풍경을 이렇게 저렇게 바꿔봅시다. 

작업복은 어떻게 할까요? 통일감있게 맞출까요? 


이것저것, 하나씩 의견을 내고 참여해갑니다. 자치의 영역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3만엔 비즈니스를 고민하는 모습도 슬쩍.  





오늘의 점심메뉴는 콩나물밥 :-)